Komentar :
I Dewa Gede Winata (26/09/2016 07:39)
Mudah di cari , ñamun jalan utama sangat sempit untuk mobil papasan
yonny whao (26/01/2016 11:30)
If i come back in ubud , i will choose kenanga again. This was one of best choice in bali even my entire tour in my life. Kenanga people didnt cheat customer also they did their job really well. everything was tidy and clean. That was best part. And you guys must have their breakfast which is really high Quilty. I couldn't hold praising them. They were really nice people. I want to say that again here thanks!
머무르는 동안 그곳에는 노년의 서양 부부들이 많았고요. 스텝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유일한 동양인 이였고 편안하게 머물고 싶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케난가 사람들은 정말 진심으로 솔직하고 다정하고 순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3일간의 멋진 숙박에 다시한번 감사해요. 무료 셔틀이 운영되고 아침식사는 꼭 포함해서 머무르는 걸 추천합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Kenanga forever! 아참! 삼일간 머무르면서 매일 모든 세팅을 완벽하게 했었고 심지어 매일 다른 과일들을 제방에 가져가 놓고 홀연히 사라진 멋진 사람들이었어요! 팁을 줄 틈도 없이 사라져서 아쉬웠고! 감사의 허그를 꼭 해주고싶은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변에 슈퍼중에 케난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는 슈퍼는 제가 음식 테이크아웃하면서 수저를 못받아왔는데 본인들이 쓰던 수저를 그냥 가지라며 줬어요. 너무 다정하고 순수한사람들이어서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거기서 좀 더가면 푸드 앤 드링크라고 적힌 식당있는데 거기는 가지마세요. 2배 이상 오버차지하고 관광객한테 덤탱이 씌우는 곳이더라구요.. 거기말고는 최고였어요!!
Ainul Fikri (21/07/2015 04:48)
Great customer service..
yeon na (26/01/2016 11:30)
If i come back in ubud , i will choose kenanga again. This was one of best choice in bali even my entire tour in my life. Kenanga people didnt cheat customer also they did their job really well. everything was tidy and clean. That was best part. And you guys must have their breakfast which is really high Quilty. I couldn't hold praising them. They were really nice people. I want to say that again here thanks!
머무르는 동안 그곳에는 노년의 서양 부부들이 많았고요. 스텝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유일한 동양인 이였고 편안하게 머물고 싶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케난가 사람들은 정말 진심으로 솔직하고 다정하고 순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3일간의 멋진 숙박에 다시한번 감사해요. 무료 셔틀이 운영되고 아침식사는 꼭 포함해서 머무르는 걸 추천합니다.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Kenanga forever! 아참! 삼일간 머무르면서 매일 모든 세팅을 완벽하게 했었고 심지어 매일 다른 과일들을 제방에 가져가 놓고 홀연히 사라진 멋진 사람들이었어요! 팁을 줄 틈도 없이 사라져서 아쉬웠고! 감사의 허그를 꼭 해주고싶은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변에 슈퍼중에 케난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는 슈퍼는 제가 음식 테이크아웃하면서 수저를 못받아왔는데 본인들이 쓰던 수저를 그냥 가지라며 줬어요. 너무 다정하고 순수한사람들이어서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거기서 좀 더가면 푸드 앤 드링크라고 적힌 식당있는데 거기는 가지마세요. 2배 이상 오버차지하고 관광객한테 덤탱이 씌우는 곳이더라구요.. 거기말고는 최고였어요!!